청력 나이대 테스트·주파수 톤 사용법
- "주파수 톤" 탭에서 슬라이더나 숫자로 주파수를 정하고 재생을 누릅니다. 파형과 볼륨도 바꿀 수 있습니다.
- "청력 나이대 테스트" 탭에서는 먼저 1,000Hz 소리로 볼륨을 편안하게 맞춘 뒤, 8,000Hz부터 18,500Hz까지 나이대별 기준 소리를 단계별로 들려 줍니다. 들리면 "들려요", 안 들리면 "안 들려요"를 누르세요.
- 마지막으로 들린 주파수와 그에 해당하는 나이대(60대 이상,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가 표시됩니다. 나이대별 기준음을 직접 골라 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주파수와 청력의 관계
소리의 높낮이는 1초에 진동하는 횟수인 주파수(Hz)로 나타냅니다. 440Hz는 음악의 기준음인 라(A4)이고 1,000Hz는 방송 테스트음으로 자주 쓰입니다. 사람의 가청 범위는 대략 20~20,000Hz로 알려져 있으며, 말소리는 주로 수백에서 수천 Hz에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귀 안쪽 달팽이관의 감각 세포가 닳아 높은 소리부터 듣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들리는 최고 주파수를 나이대와 대략 연결하는 놀이용 테스트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도구는 8,000Hz부터 12,000, 14,000, 16,000, 17,400, 18,500Hz까지 여섯 단계를 차례로 들려 주고, 마지막으로 들린 소리에 대응하는 나이대를 보여 줍니다.
톤 제너레이터 활용법
톤 제너레이터는 스피커나 이어폰의 저음과 고음이 나오는지 확인하거나, 악기 조율을 위해 기준음을 듣거나, 귀 훈련과 학습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사인파는 가장 순수한 소리이고 사각파, 삼각파, 톱니파는 배음이 섞여 더 날카롭거나 거친 소리가 납니다.
너무 큰 소리, 특히 높은 주파수를 이어폰으로 오래 들으면 귀가 피로하거나 상할 수 있습니다. 볼륨을 낮게 시작해 천천히 올리고, 불편하면 바로 멈추세요. 반려동물이 있다면 높은 주파수 소리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정확하게 해 보는 방법
- 조용한 방에서 합니다.
-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고 볼륨은 항상 같게 합니다.
- 높은 주파수는 기기마다 재생 능력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해 보고 평균적인 경향으로 봅니다.
- 귀에 불편함이 있으면 바로 중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어디까지인가요?
건강한 젊은 사람은 대략 20Hz에서 20,000Hz까지 들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높은 소리부터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성인은 15,000~17,000Hz 정도까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 소리라는 17.4kHz가 뭔가요?
약 17,400Hz의 높은 소리를 청소년은 들을 수 있지만 어른은 잘 못 듣는다는 점을 이용해 만든 소리입니다. 이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나이를 정확히 알 수는 없고, 기기의 재생 능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소리가 안 들리는데 청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스피커와 이어폰은 높은 주파수를 약하게 내는 경우가 많고 볼륨과 주변 소음도 영향을 줍니다. 일상에서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귀울림이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식 검사를 받아 보세요.
주의사항
이 도구는 소리 재생과 놀이용 참고 테스트이며 의학적 청력 검사가 아닙니다. 청력 저하가 의심되면 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세요. 큰 소리로 재생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