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용량 목표 맞춤 압축기 사용법
- 이미지를 고르거나 끌어다 놓습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려도 됩니다.
- 목표 용량을 숫자와 단위(KB 또는 MB)로 입력합니다. 자주 쓰는 값은 목록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저장 형식과 화질 하한도 정합니다.
- 목표 용량으로 줄이기를 누르고, 결과를 한 장씩 저장하거나 전체를 ZIP으로 저장합니다.
목표 용량에 맞추는 원리
JPG와 WebP는 품질 값을 정해서 저장하는 형식이라, 품질이 낮을수록 파일이 작아집니다. 그런데 어떤 품질에서 몇 KB가 나올지는 사진마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맞추려면 여러 번 저장해 보아야 합니다. 이 무료 도구는 그 반복을 대신합니다. 중간 품질로 저장해 보고 목표보다 크면 품질을 낮추고, 작으면 올리는 방식으로 범위를 절반씩 좁혀 가는 이진 탐색을 쓰기 때문에 일곱 번 안팎의 시도로 목표 이하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찾습니다.
품질을 아무리 낮춰도 목표에 닿지 않는 큰 사진이 있습니다. 이때 품질을 지나치게 낮추면 화면이 심하게 깨지므로, 이 도구는 화질 하한을 정해 두고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신 가로세로 크기를 줄입니다. 파일 용량은 픽셀 수에 거의 비례해서 줄어드는 성질이 있어서, 목표와 현재 용량의 비율을 바탕으로 줄일 크기를 계산하고 조금씩 맞춰 갑니다.
결과는 JPG 또는 WebP로 저장됩니다. 원본이 PNG인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변환하며, 투명한 부분은 JPG에서 흰색이 됩니다. 이미 목표 용량 이하인 파일은 다시 저장하면 오히려 화질만 떨어지므로 그대로 둡니다. 새로 그려서 저장하기 때문에 원본의 위치 정보와 카메라 정보는 결과에 남지 않습니다.
활용 아이디어와 한계
온라인 서류 제출이나 지원서 첨부에는 "사진 파일은 200KB 이하", "첨부 파일은 1MB 이하"처럼 용량 제한이 걸린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 용량을 그 숫자로 입력하면 제한 안에서 가장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출 직전에 허둥대지 않도록 미리 줄여 두면 편합니다.
이메일 첨부 용량 제한이나 게시판, 중고 거래 앱의 업로드 제한에도 쓸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려서 같은 목표로 줄인 뒤 ZIP으로 받으면, 사진 수십 장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쇼핑몰에 올리는 이미지는 용량이 작을수록 페이지가 빨리 열립니다. 이럴 때는 WebP를 고르면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파일이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환경에서는 WebP를 열지 못하므로 올릴 곳이 WebP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글자가 많은 화면 캡처는 JPG로 줄이면 글자 주변이 번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화질 하한을 높음으로 두고 크기 줄이기를 켜서, 품질 대신 크기를 줄이는 쪽으로 맞추는 편이 글자가 더 또렷합니다.
목표 용량을 지나치게 작게 잡으면 사진이 눈에 띄게 뭉개집니다. 원본이 5MB인데 50KB로 줄이려는 식의 요구는 크기까지 많이 줄여야 해서 결과가 작은 썸네일에 가까워집니다. 결과 목록에서 줄어든 크기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목표를 조금 늘려 보세요.
같은 품질 값이라도 브라우저마다 JPG를 만드는 방식이 달라서 결과 용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도구는 용량만 맞추는 도구이며, 사진의 색상 보정이나 자르기 기능은 없습니다. 가로세로 비율을 바꾸려면 다른 도구와 함께 쓰세요.
잘 줄이는 요령
- 목표 용량은 제한보다 5% 정도 작게 잡으면 단위 계산 차이로 인한 실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JPG나 WebP, 글자가 많은 화면은 화질 하한을 높음으로 둡니다.
- 크기 줄이기를 켜 두면 대부분의 경우 목표에 맞춰집니다.
- 결과 목록에서 줄어든 가로세로 크기를 꼭 확인합니다.
- 여러 장은 한꺼번에 처리하고 ZIP으로 저장하면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확히 목표 용량이 되나요?
목표 용량 "이하" 중에서 가장 화질이 좋은 결과를 찾습니다. 품질 값을 이진 탐색으로 일곱 번 정도 좁혀 가기 때문에 보통 목표의 90~100% 사이에서 멈춥니다. KB는 1,024바이트 기준이며, 운영체제마다 표시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 1~2% 차이가 보일 수 있습니다.
품질만 낮춰도 목표에 못 닿으면 어떻게 되나요?
"품질만으로 안 되면 크기도 줄이기"가 켜져 있으면 가로세로 크기를 조금씩 줄여서 목표에 맞춥니다. 끄면 크기는 그대로 두고 품질만 최저까지 낮추며, 그래도 안 되면 "목표 못 맞춤"으로 표시합니다. 이때는 목표를 늘리거나 크기 줄이기를 켜 주세요.
PNG 파일도 줄일 수 있나요?
올릴 수는 있지만 결과는 JPG나 WebP로 저장됩니다. PNG는 품질 값으로 용량을 조절할 수 없는 형식이라서 변환 방식을 쓰는 것입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PNG는 JPG에서 흰 배경이 되니, 투명이 필요하면 WebP를 고르세요.
WebP 옵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WebP 저장을 지원하지 않으면 옵션을 숨깁니다. 일부 사파리 버전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JPG를 고르면 됩니다.
원본 사진의 위치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새로 그려서 저장하기 때문에 원본에 들어 있던 GPS 위치와 카메라 정보(EXIF)는 결과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위치 정보를 없애고 싶은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이미지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에서만 처리합니다. 용량을 줄이면 화질이 낮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으니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제출 기관이 정한 형식과 크기 조건은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