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도상환 절감액 계산기 사용법
- 현재 대출 잔액, 연이율, 남은 기간, 전체 대출 기간을 입력하고 상환 방식을 고릅니다.
- 중도상환할 금액과 수수료율을 넣고, 갚은 뒤 "기간을 줄일지" "월 납입액을 줄일지" 선택합니다.
- 줄어드는 이자, 예상 수수료, 순 절감액과 상환 전후 월 납입액·남은 기간이 바로 표시됩니다.
계산 원리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원리금이 같도록 계산합니다. 월 납입액은 잔액 × 월이율 ÷ (1 − (1 + 월이율)^−남은 개월)이며, 총이자는 월 납입액 × 개월 수 − 잔액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 이자는 점점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잔액 × 월이율 × (개월 수 + 1) ÷ 2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으므로 총이자가 잔액 × 월이율 × 개월 수입니다. 중도상환 후에는 줄어든 잔액으로 다시 계산해 상환 전 총이자와의 차이를 "줄어드는 이자"로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잔액 1억 원, 연 4.5%, 남은 240개월의 원리금균등 대출에서 1,000만 원을 중도상환하고 월 납입액을 유지하면 남은 기간이 크게 줄고 총이자도 줄어듭니다. 같은 입력값을 이 계산기에 넣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 알아두기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금융기관이 받는 수수료입니다. 보통 대출 실행 후 일정 기간(예: 3년) 안에만 부과하고, 그 뒤에는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는 상환 시점이 만기에 가까울수록 줄어드는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이 계산기도 남은 기간 비율을 곱합니다. 해마다 일정 한도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게 해 주는 상품도 있으니 약정서의 면제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 수수료율은 상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계산기에는 기본값이 아니라 직접 입력한 값을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결과를 볼 때 알아둘 점
- 이 계산기는 금리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이자는 월 단위로 단순화했고 일 단위 이자 계산, 납입일, 우대금리 변경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상환 금액이 큰 경우에는 남은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먼저 확인하세요.
- 세금이나 소득공제(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 등)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많은 금융기관이 "중도상환 금액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대출기간 일수"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도 같은 방식을 월 단위로 단순화해 씁니다. 수수료율과 적용 기간, 면제 조건은 대출마다 다르므로 약정서에서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
기간 단축과 월 납입액 줄이기 중 무엇이 이자를 더 줄이나요?
같은 금액을 갚는다면 보통 기간을 줄이는 쪽이 총이자가 더 많이 줄어듭니다. 매달 내는 돈은 그대로 두고 원금이 더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월 납입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월 납입액 줄이기가 맞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갚는 게 이득인가요?
이자 절감액이 수수료보다 크면 이득입니다. 이 계산기의 "순 절감액"이 그 차이입니다. 다만 비상자금이 줄어드는 점, 같은 돈을 다른 곳에 썼을 때의 수익이나 더 높은 금리의 다른 대출 상환 여부도 함께 따져 보세요.
주의사항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특정 금융 상품이나 상환 방식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제 이자, 수수료와 상환 일정은 대출 약정서와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 중요한 결정 전에는 금융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