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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2026 총정리: 소득·재산 기준, 최대 330만 원, 기한 후 신청(11월 30일까지)

2026년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최대 165만·285만·330만 원, 재산 기준, 기한 후 신청(11월 30일까지)을 표로 정리하고 2027년 개정안도 알려드려요.

2026-10-16

열심히 일하는데도 소득이 적어서 빠듯하다면 꼭 확인해 볼 제도가 근로장려금이에요. 국세청이 운영하는 현금 지원 제도로,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소득과 가구 구성에 따라 계산한 금액을 돌려줍니다. 5월 정기 신청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기회가 남아 있어요. 기한 후 신청이 열려 있기 때문이에요. 이 글에서는 가구 유형별 기준과 지급액, 재산 기준, 지금 신청하면 얼마가 나오는지를 표와 예시로 정리했어요. 내용은 2026년 10월 16일에 확인한 국세청 안내와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볼까요

  • 2026년 신청 기준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이에요.
  • 소득 요건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재산이 2억 4천만 원 이상이면 받을 수 없어요.
  • 기한 후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지만, 산정된 금액의 95%만 받습니다.
  • 2027년에 소득 기준과 지급액을 올리는 개정안은 아직 정부안이에요. 국회를 통과해야 확정됩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액

구분단독가구홑벌이가구맞벌이가구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2,200만 원 미만3,200만 원 미만4,4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165만 원285만 원330만 원

여기서 총소득은 월급만 뜻하지 않아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을 기본으로 하고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까지 모두 더해서 따집니다. 최대 금액은 소득이 일정 구간에 있을 때만 받고, 소득이 기준에 가까워질수록 지급액은 점점 줄어들어요. 그래서 기준 금액보다 낮은데도 받는 돈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내 가구는 어떤 유형일까요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서 이것부터 확인해야 해요.

  • 단독가구: 배우자, 18세 미만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예요.
  • 홑벌이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배우자 없이 부양자녀나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예요.
  • 맞벌이가구: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예요.

변호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 사업자는 소득이 낮아도 신청할 수 없어요. 직계존비속에게서 받은 근로소득처럼 제외되는 소득도 있어서, 애매하다면 안내 화면에서 대상 여부를 먼저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산 기준은 이렇게 적용돼요

가구원 전체의 재산을 합쳐서 판단하고, 기준일은 신청하는 해의 전년 6월 1일이에요. 2026년 신청이라면 2025년 6월 1일 기준이에요. 주택, 토지, 자동차, 예금 같은 금융재산이 모두 들어갑니다.

재산 합계지급
1억 7천만 원 미만산정액 100%
1억 7천만 원 이상 ~ 2억 4천만 원 미만산정액의 50%
2억 4천만 원 이상지급 안 함

신청 기간과 방법

구분기간지급액
정기 신청5월 1일 ~ 5월 31일산정액 100%
기한 후 신청6월 2일 ~ 11월 30일산정액의 95%

정기 신청분은 보통 8월 말에 지급돼요. 기한 후 신청은 따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신청일에서 대략 4개월 안에 결정된다고 안내됩니다.

  1. 국세청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 로그인해요.
  2. 근로·자녀장려금 메뉴에서 기한 후 신청을 선택합니다.
  3. 가구원과 소득, 재산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항목을 입력해요.
  4.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하고 제출합니다.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가 있다면 ARS(1544-9944)로도 신청할 수 있고, 어려우면 국세상담센터 126에 물어볼 수 있어요.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요건을 갖췄다면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 신청하면 얼마나 받을까요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에 0.95를 곱한 금액이에요. 예를 들어 맞벌이가구의 산정액이 330만 원이라면 313만 5천 원을 받아요. 재산 감액이 함께 걸리면 순서가 중요해요. 산정액이 200만 원인 가구가 재산 합계 2억 원이라서 50%가 먼저 줄면 100만 원이 되고, 여기에 기한 후 신청 95%가 적용되어 95만 원이 됩니다.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 실제 금액은 홈택스 모의계산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세금을 내지 않은 국세가 있으면 지급액에서 먼저 충당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2027년 개정안, 무엇이 달라질까요

정부가 2026년 세법개정안에 근로장려세제 확대를 담았다고 보도됐어요. 핵심은 소득 기준을 넓히고 최대 지급액을 올리는 것이에요.

구분현행 소득 기준개정안현행 최대개정안 최대
단독가구2,200만 원 미만2,600만 원 미만165만 원180만 원
홑벌이가구3,200만 원 미만3,700만 원 미만285만 원310만 원
맞벌이가구4,400만 원 미만5,200만 원 미만330만 원360만 원

국회 의결이 끝나야 확정되고, 보도에 따르면 시행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과세기간부터라서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적용돼요. 지금 신청하는 2026년 분에는 해당하지 않으니 현행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신청해도 되나요?

네, 안내문이 없어도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대상 여부를 조회해 보세요.

프리랜서나 사업자도 받을 수 있나요?

사업소득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전문직 사업자는 제외되고, 소득 종류에 따라 반기신청 같은 방식은 쓸 수 없어요.

반기신청은 무엇인가요?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이 근로소득으로만 이루어진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신청 방식이에요. 근로소득 외 소득이 있으면 대상이 아니라서, 해당 여부는 홈택스에서 확인해야 해요.

자녀가 있으면 더 받을 수 있나요?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면 자녀장려금을 따로 받을 수 있어요. 소득 기준이 근로장려금보다 넓어서 자녀장려금 글에서 따로 정리했어요.

거짓으로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받은 금액을 돌려줘야 하고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요. 소득과 가구 구성은 사실대로 입력해 주세요.

일자리를 잃은 상태라면 어떤 제도가 있나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구직자를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확인할 때 주의할 점

BTSPACE WAGLE은 정부기관이 아닌 비공식 정보 사이트로, 신청을 대행하거나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라 개별 가구의 수급 여부나 금액을 판단하지 않아요. 기한 후 신청 마감일과 감액 규정, 소득·재산 기준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국세청 홈택스나 국세상담센터(126)에서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개정안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한 출처

2026년 10월 16일에 아래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기한 후 신청과 재산 감액은 국세청 안내를 인용한 여러 해설 자료를 교차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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